한 선생님의 책을 공부하게 된 것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교재로 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3분의 1정도는 책을 바탕으로 공부했었는데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접속사와 전치사를 바탕으로 한 책입니다. 처음엔 ‘뭐든 중요하겠지 않중요한게 어딨겠어’ 했는데 너무 강조하시길래, 이게 뭐그리 중요하지? 의아함과 이해가 않갔으나, 접속사랑 전치사를 이해를 잘못하고 있다 보니 우리가 하고 싶은 말들이 연속적으로 않나오고 다 토막으로 끊겨서 말하게 되어 의사소통에 문제를 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접속사와 전치사를 바탕으로한 문장만들기 , 빈칸넣기 등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더욱 정확하게 표현하게 해주는 도구가 되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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