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열심히 하면 영어성적은 걱정이 없을것 같다는

안녕하세요! 쌤! 린다에요~~
처음에 린다 오래된이름이라고 싫다고 그래서 페니로 바꾼다그랬는데,
페니가 더 오래된 이름같다고 하시면서 린다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하시면서 제 이름 추천해준 일이 생각나네요 ㅋ

다닌지는 한달하고 한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다니면서 제가 젤 두려워했던,
영어에 대한 공포증이라던가 대인관계 이런것들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야할까? 저 한마디도 잘 못했었거든요..ㅋㅋ


하여튼,

저는 이 학원 다니면서 영화수업이 많이 도움이 됐던거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누가 뭐를 하고 있다" 이런거를 말하는 시간이었는데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알게되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그 말을 하게끔 선생님이 유도도 해주시고,
반 분위기도 좋고 해서 잘 따라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와서 저의 리스닝 수준도 알게됐고 연음이 어떻게 들리고
어떤문장이 더 자연스러운지 이런것도 알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그냥 다른말 다 필요없고, 영어 잘하고 싶으면



진짜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열심히하면
영어성적은 걱정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쌤~~~ 비록 함께 한달밖에수업을 듣지는 못했지만
영어 울렁증을 없애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