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후기

speaking english very well~독자후기입니다. April 2011

hansenglishschool 2011. 11. 11. 08:28

안녕하세요. 브리즈번 런콘지역에 사는'Paul' 이라고 합니다.
이곳 호주에서 산지는 4년이 넘어가고요 한선생님과의 인연은 어느덧 2년이 넘어가네요. 작년에 한선생님과 수업을 3개월가량한뒤 선생님께서 출판하신 speaking english very well의 교제로 올해초부터 혼자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수업때는 사실 다른사람수준에 맞춰하다보니 영어 초보인 저로써는 30퍼센트 밖에 알아들을 수 가 없었는데요.
책을 구입후 집에서 혼자 시간의 여유를 갖고 공부하다보니 작년에 들었던 수업때문인지 책의 내용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던군요.
처음에는 책에 들어있는 문장해석 이라던지,내용,문법들이 너무나 이해가 안됐었었는데 지금은 책을 볼 때 마다 아~ 하며 감탄사를 연발합니다..ㅋㅋ
기존의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들이여서 처음보시는 분들은 좀 당황스럽고 뭐 내용이 이래.. 하시겠지만, 천천히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다보면 한선생님의 깊고심오한 뜻? 을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수업받을때도 장난을 좋아하시는 선생님이시라 책또한 장난?? 아니 농담을 통한 문제와 글로써 재미를 더하셨더라고요.
이책을 꾸준히 공부한후에 정말로 "스피킹 잉글리쉬 베리웰~" 하게 된다면... 한턱 거하게 쏴야겠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책에서 얻은 문장들을 일터에서 자주 써먹곤 한답니다.
그럼 이만.... speaking english very well~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