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내인생에서 쓸일 없겠지 했던 저 호주와서 너무 막막한 저에게 가장 쉬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선생님입니다.
정말 영어는 나랑 상관 없다고 살아왔기때문에 전혀 할줄 몰 랐지만 이것이 영어고 영어는 전혀 어려운게 아니라
노력의 부족이라고 말씀하셨던 선생님을 믿고 일년이라는 시간을 투자를 했드랬죠. 그 결과 영주권을 받을수 있을
만큼의 실력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이번에 또 시티쪽에 학원을 여신다니 저같이 영어를 높은 산으로만
여기는 분들에게 산이 아닌 언덕으로 바꿔주시기바랍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시작 하시는 분들도 그냥한번 믿고 따라가 보세요. 정말 됩니다.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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