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담을 쌓고 살던 30대 초반의 후기 학창시절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던 저에게 사회생활을 하게되면서 영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하려고 회화학원도 등록해보고 서점에서 영어책도 많이 사보았지만...일주일을 넘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던 중 우연치않게 호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독자 후기 2013.11.08
전혀 다른 영어책 한선생님의 책은 기존의 영어책과 확연이 다릅니다. 접속사와 전치사 위주의 구성에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항상 걸림돌이었던 접속사와 전치사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여 공부할수 있게 하고, 매일 매일 실감나는 문장들을 만드는 연습이 말하기와 작문 실력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 독자 후기 2013.10.20
뭐든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접속사와 전치사 한 선생님의 책을 공부하게 된 것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교재로 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3분의 1정도는 책을 바탕으로 공부했었는데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접속사와 전치사를 바탕으로 한 책입니다. 처음엔 ‘뭐든 중요하겠지 않중요한게 어딨겠어’ 했는데 너무 강조하시길래, .. 독자 후기 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