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리대로라면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은 후에는 독해가 술술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
지 않습니다. 모르는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다 찾았는데도 독해가 되지 않던 적은 없으십니까? 없다면 거짓말
입니다. 그래서, 또 대충 대충 어림잡아 해석을 합니다. 이때부터는 영어 실력보다 학습자의 국어 실력과 상상
력이 독해를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렇게 상상력에 의존하여 독해를 하니, 작문을 할 때도 정
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에 의지하게 됩니다. 독해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문장의 기본적인 구성요소 (주
어, 동사, 목적어), 접속사, 전치사, 그리고 동사 친구들(?)을 제대로 이해하면 정확하게 독해를 할 수 있습니
다.
지 않습니다. 모르는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다 찾았는데도 독해가 되지 않던 적은 없으십니까? 없다면 거짓말
입니다. 그래서, 또 대충 대충 어림잡아 해석을 합니다. 이때부터는 영어 실력보다 학습자의 국어 실력과 상상
력이 독해를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렇게 상상력에 의존하여 독해를 하니, 작문을 할 때도 정
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에 의지하게 됩니다. 독해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문장의 기본적인 구성요소 (주
어, 동사, 목적어), 접속사, 전치사, 그리고 동사 친구들(?)을 제대로 이해하면 정확하게 독해를 할 수 있습니
다.
'잘못된 학습 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기, 쓰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 된다.” (0) | 2011.11.05 |
---|---|
“문법을 알아야만 독해가 돼. 난 문법을 먼저 마스터할거야. 그러면 나머지는 술술 ~~” (0) | 2011.11.05 |
“영어는 무조건 원어민에게 배워야 해. 원어민이 훨씬 잘 가르쳐.” (0) | 2011.11.05 |
“발음이 문제일 때는 일단 ‘꽈’야 돼.” (0) | 2011.11.05 |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니 깐!!!! 난 안 돼”. (0) | 201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