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타, 하모니카 까지 연주하시며~정말 오늘 노래 넘 멋지셨어요^^마음으로 나누는 선물!모두가 울컥했던 순간!!
정말 늦게 올리는 사진인데 핸드폰 사진이라서 작네요 선생님..ㅠㅠ 이런....이걸 예상하지 못했네요. 저는 유미입니당!!
선생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짬뽕!! 완전 맛있었어여 해삼이 가득가득~~~ 이달 배터지게 먹고 갔었습니다. 최유미 ^_^
사진 넣을 예정